삼자 협업 통해 NBA 빈티지 아카이브 선봬
옛 미국 스포츠웨어 특징을 담은 티셔츠, 볼캡, 비니 제품 구성
옛 미국 스포츠웨어 특징을 담은 티셔츠, 볼캡, 비니 제품 구성
오는 24일, 스트릿 컬처 브랜드 LMC.(엘엠씨)가 New Era(뉴에라), NBA(엔비에이)와의 삼자 협업 컬렉션을 런칭한다.
이번 컬렉션은 역사와 헤리티지를 중요시하는 엘엠씨가 엔비에이의 빈티지 웨어에 주목하여 현재 트렌드를 반영하여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표현했다. 옛 미국의 스포츠웨어 특징인 각 팀의 로고와 팀 고유 컬러를 사용하여 제품마다 아이코닉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80,90년대 빈티지 제품에서 영감을 받아 티셔츠, 볼캡, 비니 등에 팀명을 다르게 디자인하여 특별함을 담았다. 또한 과거 엔비에이의 공식, 비공식 굿즈들과 부틀렉을 본따온 아카이브를 탐구해 디자인에 반영하였으며, 블리치나 워싱 가공을 통해 빈티지 무드를 한껏 살려 독특한 매력을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협업 제품은 24일 오전 11시부터 엘엠씨 공식 온라인 웹사이트와 무신사 및 하이츠, 엘엠씨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더현대서울 스토어,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일주일 간 10% 발매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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