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디시

락앤락, '배우 이유미' 메트로 시리즈 모델로 선정
락앤락, '배우 이유미' 메트로 시리즈 모델로 선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양한 데일리룩에 어울리는 메트로 시리즈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메트로 시리즈 모델로 배우 이유미를 선정하고 'Love Metro Life' 화보를 공개했다.
락앤락은 '메트로 시리즈와 함께 하는 이유미의 위클리 루틴'을 선보였다.

20대 여성들에게 워너비 스타일로 각광받고 있는 배우 이유미와 다양한 데일리룩에 어울리는 메트로 시리즈가 만나 화보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락앤락 관계자는 "발랄하면서도 걸리쉬한 이미지로 20대 여성에게 워너비 스타일로 꼽히는 이유미의 매력이 락앤락이 추구하는 텀블러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평소 SNS를 통해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선보이는 이유미와 락앤락의 메트로 시리즈가 만나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락앤락은 이번 화보를 통해 2024 핵심 패션 트렌드인 걸코어 스타일링을 스포티 룩, 로맨틱 오피스 룩, 프레피 룩 등 메트로 시리즈와 함께 다채롭게 선보였다. 배우 이유미와 함께 한 화보에 소개된 락앤락 메트로 시리즈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으로 2539 세대들에게 특히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입장이다. 

락앤락 측은, 배우 이유미와 함께 한 ‘러브 메트로 라이프(Love Metro Life)’화보를 시작으로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