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럭셔리·라이징 브랜드 총출동
무신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하기 좋은 패션 잡화를 할인가에 제안하는 ‘무신사 잡화대전’을 선보인다.
무신사 잡화대전은 오늘(29일)부터 5월 8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신발, 가방, 모자, 속옷, 주얼리, 아이웨어, 시계, 수영복 등 10개 잡화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브랜드부터 새롭게 떠오르는 신진 브랜드까지 총 1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루에브르, 마크모크, 스탠드오일, 헌터 등 트렌디한 상품으로 주목받는 여성 패션 잡화 브랜드도 참여한다.
무신사 부티크에 입점한 럭셔리 브랜드 상품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특히 구찌, 베르사체, 셀린느, 톰포드 등 럭셔리 아이웨어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행사 기간 무료 반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잡화 대전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는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48시간 특가, 브랜드데이, 무신사 라이브 등 매일 새로운 혜택을 공개한다. 하루에 3개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는 브랜드데이를 통해 로우로우, 반스, 살로몬, 아디다스 등이 인기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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