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디시

게스, 다시 만난 이효리 데님 티저 눈길
게스, 다시 만난 이효리 데님 티저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년만의 만남, 2024년 새롭게 해석된 데님 캠페인 선보일 예정... 시대 대표 할 아이코닉한 브랜드와 모델로

게스홀딩스코리아 (대표 제임스 박)가 이효리와 24년 스프링, 서머 데님 캠페인 모델 계약 소식을 알리며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게스와 이효리와의 인연은 오래전부터 이미 시작돼 있었다.  그녀의 소셜 미디어 채널에 '광고 다시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힐 때 사용된 이미지가 바로 2009년 게스와 진행된 'RED' 캠페인이었던 것.

이효리와의 해당 캠페인을 기점으로 게스는 세상에 게스밖에 없는 진을 알리며 성공가도를 달렸다. 당시 150%가 넘는 신장률 기록과 진 캐주얼 브랜드 1위를 탈환하기도 했다.  

2024년 현재까지 독보적 1위를 기록 중이라는 브랜드측의 설명이다. 

게스 관계자는 “한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자 지금까지도 대중들에게 긍정적이며 건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이효리의 이미지는 현시대의 게스가 추구하는 데님 본질의 이미지와 잘 부합하며 해당 캠페인은 이전 보다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데님의 본질에 집중한 이번 게스와 이효리의 캠페인은  29일 본격 공개되며, 다양한 온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