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팽글· 글리터 소재 홀리데이 겨냥 한정판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이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신규 키즈 라인 스텔라(STELLA)를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스텔라 라인은 스팽글과 글리터 소재를 사용해 반짝반짝 빛나는 별과 티아라의 조화를 러블리하게 표현한 키즈 제품으로 사첼 스타일의 백팩과 다양한 수납에 용이한 보조가방, 앙증맞은 크로스백까지 3종으로 출시되었다.
사랑스러운 핑크 무드의 스텔라 라인은 티아라 퀼팅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생활방수가 가능한 트윌 원단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백팩 플랩의 스팽글은 앞·뒷면이 2가지로 디자인되어 위아래로 뒤집으면 서로 다른 가방처럼 착용할 수 있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전면 포켓과 내부 포켓으로 분리 수납이 가능하며, 내부 고무밴드로 텀블러를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등판과 숄더 스트랩 부분에 3D 입체패턴과 에어메쉬 소재를 사용하여 아이의 어깨와 허리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관계자는 "다가오는 초등학교 입학 시즌에 맞춰 핑크를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 라인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또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이 핑크빛 설레임으로 가득할 수 있도록 눈에 띄는 디자인부터 실용성까지 갖춘 스텔라 라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스텔라 라인은 제이에스티나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 등 종합몰 및 온라인 편집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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