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STONEHENgE)가 뉴진스(NewJeans)를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 데뷔와 동시에 젠지(Gen-Z)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뉴진스는 음악을 넘어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스톤헨지는 기존 전지현에 추가적으로 뉴진스를 신규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MZ 세대를 아우르는 보다 영하고 트렌디한 브랜드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뉴진스를 통해 기존의 우아한 아름다움과는 또 다른 매력의 아이코닉한 주얼리 룩을 선보이고 활발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스톤헨지와 뉴진스가 선보일 새로운 콘텐츠는 4월 중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