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구찌 핀 스토어에서 신소재 데메트라로 만든 구찌 농구 스니커즈를 신은 농구 선수 허훈, 허웅 형제와 사진을 촬영했다. 스니커즈는 농대와 미드코트 라인을 볼륨감 있게 재해석했다.
러브 바이 커티스 쿨릭
신세계 인터내셔날은 사회적 가치를 담은 온라인 유니섹스 브랜드 러브바이커티스쿨릭을 런칭했다. 상품 70% 이상 자투리 원단을 써 환경친화적으로 제작했다.
뉴발란스
뉴발란스는 뮤지션 아이유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프로듀서와 배우로도 활동 중인 아이유의 넓은 활동 영역에 주목해 브랜드 모델로 선택했다.
골든구스
베니스에서 출발한 골든구스는 세계 3위 스케이트보더 코리 주노(Cory Juneau)와 손잡았다. 이번 올림픽에서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케이트보딩을 기념해 전용 스니커즈를 특별제작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