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이 ‘아름회’, ‘대한사회복지회’와 바자회를 진행했다. 이번 바자회는 입양 전 아동의 양육비와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로투세븐은 바자회에 약 4억 여 원의 자사 의류브랜드 알로앤루, 포래즈, 알퐁소의 의류를 기부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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