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압구정 매장서 첫선
스프리스(대표 김세재)의 국내 멀티 브랜드 스토어 ‘스프리스’가 신발잡지 Street Foot에서 기자로 활동중인 ‘최영’씨와 함께 ‘타키 바이 영최’을 런칭하고 오는 25일 압구정 스프리스 매장에서 런칭쇼를 연다.
최영은 경남정보대 신발패션학과를 졸업, 스니커즈 전문 기자로 활동 하는 스니커즈 광 매니아로 알려져 있다. 스프리스는 자체 브랜드인 ‘타키183’ 런칭 당시 최영의 아이디어를 요청해 ‘타키 바이 최영’의 첫 번째 컬렉션을 런칭했다.
‘타키 바이 최영’은 ‘타키183’의 기본 컨셉인 고급스러움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럭셔리’‘몬드리안’ ‘영맨’ ‘카툰’ ‘아키텍쳐’를 주제로 5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스프리스는 이번 ‘타키 바이 최영’의 1st 컬렉션을 시작으로 2nd, 3rd을 동일한 디자인에 컬러와 소재를 달리하여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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