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큐아스큐텀, 스트라이프 드레스 셔츠
영국 트래디셔널 브랜드 ‘아큐아스큐텀’에서 브리티쉬 스트라이프 라인을 제안한다. 동일레나운(대표 박정식) ‘아큐아스큐텀’은 스트라이프 드레스 셔츠의 카라 사이 벌어짐과 길이를 연구, 이를 통해 개발된 레귤러 카라를 사용해 다양한 폭의 타이와 매칭해도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토록 했다. 남성 수트 룩의 기본인 셔츠는 카라 모양에 따라 전체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것.
컬러는 화이트와 블루, 핑크 컬러로 출시돼 분위기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고, 타이를 하지 않았을 때에도 자연스러운 룩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카운테스마라, 슬림 비즈니스 셔츠
남성 토탈 컬렉션 브랜드 ‘카운테스마라’에서 비즈니스 셔츠를 선보인다.
슈페리어(대표 김귀열)의 남성 캐주얼 ‘카운테스마라’의 두께감 있는 컬러셔츠는 레귤러 핏으로 착용하였을 때 슬림한 라인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량한 느낌의 블루 카라와 뒤판의 편안한 느낌의 중앙주름이 자연스러운 비즈니스 룩을 표현해준다.
화이트의 은은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함께해 이지적이고 세련된 수트 스타일링을 하는데 적합한 아이템이다. 반면 그레이 컬러의 셔츠로는 지적인 스타일링을 통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에스.티.듀퐁, 발렌타인데이 기프트 상품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에스.티.듀퐁’에서 클래식한 기프트 아이템을 선보인다.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의 드레스셔츠 ‘에스.티.듀퐁’ 기프트 상품은 듀퐁 ‘녹턴’ 라인의 메신져 백과 ‘콘트라스트’ 라인의 다이어리, ‘올림피오’ 만년필로 3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송아지 가죽으로 소프트한 질감이 장점인 메신져 백은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다양한 룩과 어울려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다이어리 또한 송아지 가죽으로 듀퐁 ‘콘트라스트’ 라인 고유의 엇결무늬가 특징이며 버클에 듀퐁 로고를 음각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세련된 느낌을 주었다. ‘듀퐁 펜’의 다양한 제품 중 ‘올림피오’ 라인을 추가로 구성했다.
란셀, 엘자 모노그램 라인
리치몬트 그룹(회장 요한루퍼스)의 럭셔리 핸드백 브랜드 ‘란셀(LANCEL)’이 가볍고 경쾌한 느낌을 살린 간절기 아이템을 선보인다. 엘자 모노그램 라인(ELSA MONOGRAM LINE)으로 ‘란셀’의 대표 아이콘인 더블엘 로고를 모노그램으로 표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또 캔버스소재 특유의 가벼움까지 더해 젊은 층에게도 사랑 받고 있다.
차분한 베이지 브라운 컬러를 바탕으로 오렌지와 카멜 컬러를 포인트로 사용, 톤온톤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느낄 수 있다. 크로스는 가벼운 캐주얼 스타일에 잘 어울리며, 미니사이즈 토트백은 세미 캐주얼·정장 등 다양하게 매치 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쌤, 빈티지 카메라 백
쌈지(대표 천호균)의 자유롭고 크리에이티브한 감각을 지닌 잡화브랜드 ‘쌤(SSAM)’에서 새로운 감성의 카메라백을 선보인다.
카메라 백은 천연 소가죽에 워싱처리 되어 빈티지한 감성을 표현, 기존의 무겁고 칙칙했던 디자인과 달리 일반가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트렌디하고 젊은 감성을 나타낸다. 총 5가지 디자인으로 원단과 가죽의 매치가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 은은한 광택나는 소가죽에 웨빙크로스가 돋보이는 스타일 등 각각의 스타일과 소재를 다르게 구성해 자신의 개성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개의 수납포켓과 분리형으로 된 내부칸막이 쿠션은 패션가방으로 활용이 가능해 실용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트렌디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쌤 카메라백’은 나만의 멋진 가방을 갖고 싶어하는 고객들에게 어필한다.
리즐리자, 고감각 샤이닝 백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의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감각 패션잡화 브랜드 ‘리즐리자’에서 간절기에 잘 어울리는 백을 선보인다.
실용성과 패션성을 겸비한 트렌디 샤이닝백으로 소재는 가볍고 부드러운 소가죽을 사용, 깔끔한 사선 디자인이 정교함을 나타낸다. 브라운 톤에 은은하게 감도는 펄은 고급스러움을 표현하고 화이트 스티치와 골드 링 장식이 가방의 세련미를 더한다.
샤이닝 백은 숄더·호보·토트 세가지 스타일. 숄더백은 하단에 있는 주름으로 수납공간이 넓은 빅 사이즈로 무게감을 덜어준다. 양 손잡이로 가볍게 맬 수 있으며 흘러내리듯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멋스럽다. 호보백과 작은 사이즈의 토트백은 정장과 같은 단정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으며 빅 사이즈의 숄더백과 다른 정돈 된 느낌과 차분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쟈딕앤볼테르, 모티브 워치 다이버
SJ듀코(대표 김삼중)의 프랑스 직수입 럭셔리 캐주얼 ‘자딕앤볼테르’는 브랜드만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모티브 워치 다이버(WATCH DIVER)를 선보인다.
워치다이버는 해골·나비·천사·늑대 등 락적인 요소를 가진 다양한 모티브를 표현, 모던한 무광 스틸 소재의 바디와 믹스되어 빈티지하면서도 트렌디한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락앤롤(ROCK’N ROLL)’ 문구가 쓰여져 있는 블랙 컬러 다이얼, ‘아트 이즈 트루(ART IS TRUTH)’ 문구의 바이올렛 다이얼, ‘러브(LOVE)’ 문구의 레드 컬러 다이얼이 추가로 구성돼 있다. 40mm 사이즈의 다이얼로 남녀모두 착용할 수 있고 생활방수도 가능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췄다.
안나수이, 매력적 주얼리
수입 전문 업체인 제이로즈로코뉴욕(대표 엄경아)의 사랑스러운 브랜드 ‘안나수이(ANNA SUI)’에서 매력적인 주얼리를 선보인다.
바이올렛 버터플라이(Violet Butterfly) 주얼리는 ‘안나수이’ 특유의 오리지널 나비문양을 모티브로 2개의 목걸이와 귀고리로 구성됐다. 모던한 블랙색상의 메탈 체인에 ‘안나수이’를 대표하는 보라색 나비팬던트가 돋보이는 세트아이템. 특히 2가지 스타일로 구성된 목걸이로 그날의 코디 착장에 맞춰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나비팬던트 목걸이는 앙증맞은 사이즈로 여성스럽고 귀여운 착장에 표현하고, 이중체인 목걸이는 어느 스타일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또한 두개를 모두 착용한다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액세서리만으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