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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어퓨 매출 450억 무난
제이비어퓨 매출 450억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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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성공…초도물량 판매 호조

올봄 리뉴얼한 제이비어퓨(대표 안재영)가 성공적인 리뉴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현재 루즈핏의 남자 팬츠와 벨버튼·부츠컷의 여성 빈티지라인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어 초도출고 물량의 60-70%이상 소진하고 리오더에 들어갔다. 리오더물량은 초도물량의 약 65%정도다. 또한 그래픽을 이용한 티셔츠류도 판매 호조를 보여 리오더에 들어갔다.
제이비어퓨는 트랜드성과 합리성을 겸비한 젊은층을 공략한 독특한 매장 구성과 상품전략이 합리적인 가격대와 트렌드성을 요구하는 캐주얼 소비자들의 니즈와 맞아떨어져 올해 목표액 450억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공격적인 영업 전략을 통해 20평이상 규모의 핵심상권을 중심으로 유통망 확장을 전개하고 있는 제이비어퓨는 현재 매출기준으로 점평균 7800만원 이상의 효율적인 매장운영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존 잠뱅이 매장에서 아직 리뉴얼 되지 않은 매장은 매장 점주와의 협의를 통해 올 8-9월쯤 모든 점포를 제이비어퓨로 리뉴얼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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