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하트 그래픽 시그니처 참·토앤토 로고 태그 포인트... 일체형 시그니처 디자인에 크림, 블랙 2가지 컬러 선봬
레이어(대표 신찬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E FRANCOIS GIRBAUD)가 26년간 편안한 슈즈를 연구해온 토앤토(TAW&TOE)와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하트 그래픽 시그니처 참과 토앤토 로고 태그로 두 브랜드의 캐주얼한 무드와 유니크함을 더해 다가오는 휴가철을 더 활기있고 다채롭게 했다.
제로비티 플립플랍은 친환경 소재로 리커버리 슈즈를, 토앤토의 제로비티(Zerovity) 소재 기술이 적용,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차별화된 일체형 시그니처 디자인에 활용도 높은 크림, 블랙 2가지 컬러로 선보였다.
해당 협업 컬렉션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토앤토 공식 홈페이지, 무신사, 29CM, 엠프티 온라인 스토어와 엠프티 압구정 베이스먼트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발매를 기념한 이벤트를 연다.
한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1972년 디자이너 마리떼 바슐르히와 프랑소와 저버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트렌드를 이끄는 유러피안 감성 캐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토앤토는 발의 편안함을 높여주는 소재를 연구하며 일상을 즐겁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풋 웨어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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