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코어 트렌드, 오찌 스타일 출시하는 신발 컬렉션” “컬렉션 출시 기념, 성수에서 브랜드 첫 나들이”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 폴더(FOLDER) 자체브랜드 오찌(OTZ)가 ‘로미타(LOMITA)’ 컬렉션을 공개하며 성수에서 팝업을 연다.
이번 컬렉션은 △메리제인 유형의 ‘플랫폼 벨크로 슈즈’ △청키한 실루엣의 ‘플랫폼 스니커즈’ △여름에 신기 좋은 ‘플랫폼 스트랩 샌들’ 등 3개 스타일로 구성됐다.
‘로미타(LOMITA)’는 심플한 디자인에 오찌(OTZ)만의 독특한 둥근 앞코가 적용돼 편안한 착화감을 경험할 수 있는 신발이다.
특히, ‘플랫폼 벨크로 슈즈’는 메리제인과 스니커즈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스타일이다. 블랙, 베이지 컬러 2종으로 공개된 '플랫폼 벨크로 슈즈'는 5월 중 실버, 화이트 컬러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협업 캠페인을 진행, 브랜드 첫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45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눅’이 제안하는 ‘로미타(LOMITA)’ 스타일링 영상은 5월 3일 ‘오눅’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팝업은 성수동(성동구 연무장길 24)에서 5월 8일부터 19일까지다. 이 컬렉션을 포함한 오찌(OTZ)의 다채로운 신발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고, 방문 고객 선착순으로 꽃과 풍선 사은품 증정된다. 폴라로이드 촬영 이벤트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오찌(OTZ) ‘로미타(LOMITA)’ 컬렉션은 폴더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폴더스타일닷컴과 29C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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