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는 한국IT복지진흥원의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에 동참해 노트북 88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사랑의 PC는 최근까지 업무에 사용해 온 노트북으로 지금까지 293대를 기증한데 이어 올해까지 약 400여대 PC를 전달했다.
기증된 노트북은 기기 점검 및 수리를 거쳐 정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디지털 격차 해소는 물론, 노후 PC가 재사용돼 자원순환 활성화 등 환경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 선순환을 통한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외 계층의 정보화 불평등 해소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ESG경영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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