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주연 맡은 브랜드 전속모델 이지아 의상 지원
드라마 속 캐릭터와 TPO에 맞는 감각적인 스타일링
드라마 속 캐릭터와 TPO에 맞는 감각적인 스타일링
세정의 여성복 ‘올리비아로렌’이 전속모델 이지아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tvN 주말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 제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판도라: 조작된 낙원’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여성이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회복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멋대로 조작한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지난 11일첫 방송을 시작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영상미로 주목받고 있다.
올리비아로렌은 극 중 주연을 맡은 전속모델 이지아의 의상을 지원한다. 드라마 속 캐릭터와 TPO(시간·장소·상황)에 맞는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통해 모던하고 세련된, 고품질 제품들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세정 관계자는 “극 중에서 이지아가 선보이는 올리비아로렌만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기 위해 제작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리비아로렌은 이번 제작 지원을 기념해 올리비아로렌 전 제품을 30% 할인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