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아우르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예정
프리미엄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한스타일(대표 한창훈)이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MSGM’과 음향 전문기업 크레신(CRESYN)의 브랜드 ‘오딕트(ODDICT)’가 함께한 이어폰을 단독 출시한다. 블루투스 이어폰 트위그 프로 젠더 플루오(TWIG PRO gender fluo)다.
‘MSGM’은 다양한 컬러, 패턴, 디테일을 활용한 액티브하고 스포티한 룩으로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MSGM의 패셔너블한 매력과 오딕트의 테크놀로지를 더해 디자인과 제품력 면에서 남녀 모두 선호할 만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보였다.
트위그 프로 젠더 플루오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딕트의 대표 이어폰 상품인 트위그 프로(TWIG PRO)에 MSGM의 시그니처 컬러인 형광 노랑을 포인트로 더해 스타일리시함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케이스 중앙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핵심 컨셉인 젠도 플루오(gender fluo)가 각인되어 차별화된 새로움을 보여준다. 블루투스 이어폰 ‘트위그 프로’는 ‘디지털 하이브리드 노이즈 캔슬링(Digital Hybrid Noise Canceling)’ 기술이 적용되어 총 4개의 마이크를 통해 주변 소음을 최대 98% 감쇄시켜 사용자 몰임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스타일은 MSGM 국내 공식 수입사로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오는 1월4일까지 2주간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 기간 동안 오픈 프로모션으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10% 할인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콜라보레이션 소식을 전하기 위해 MSGM 제품으로 감각적인 화보를 촬영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벤트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스타일 신사업실 총괄 조영직 실장은 “한스타일은 MSGM의 국내 공식 수입사로, 오딕트와 함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모두 아우르는 콜라보레이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적극 지원하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스타일은 2001년 설립 이후 프렌치 시크 스타일의 대표 브랜드인 ‘이자벨마랑’, 핸드메이드 스니커즈로 MZ 세대를 사로잡은 ‘골든 구스, 럭셔리 레더 굿즈 하우스 ’델보‘ 등 해외 인기 럭셔리 브랜드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며 온오프라인 명품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MZ 세대의 인기를 한 몸에 입은 JW 앤더슨, MSGM, N21의 국내 공식 판매처로 독점 유통하고 있다. 스포티앤리치, 하우스 오브 써니, 꾸레쥬, 코페르니 등을 포함한 약 380여개 브랜드를 수입, 전개하며 프리미엄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