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디시

[2022년 Best of Best] ★ 지엔코 ‘써스데이아일랜드’ - 지속적인 컨텐츠 소통이 MZ 사로잡은 비결
[2022년 Best of Best] ★ 지엔코 ‘써스데이아일랜드’ - 지속적인 컨텐츠 소통이 MZ 사로잡은 비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써스데이아일랜드’가 올 한해 과감한 행보와 신선한 시도로 MZ세대를 사로잡으며 주목받았다. 2000년 런칭 이후 독보적인 컨셉을 유지해온 써스데이아일랜드는 내추럴하고 편안하면서도 핸드크라프트 요소들이 많은 제품 스타일로 꾸준한 마니아와 팬덤을 구축해왔다.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브랜드의 컬처를 지속적으로 전파하며 MZ세대와 밀접하게 소통했다.

백화점 위주로 전개하는 유통과 20여년이 넘은 브랜드 업력으로 브랜드 이미지 고정 및 주요 고객 에이지가 자칫 높아질 수 있는 환경 속에서 토드셀비, 동원 쿨피스, 올해 미수아바흐브 니트 콜라보레이션이 연달아 히트를 치면서 MZ고객을 적극 흡수해 시장 선점이 주효했다. 

써스데이아일랜드
브랜드 혁신성 A 
시장개척 및 점유율 A 
트렌드 주도 A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난 3년간 투자를 지속하며 과감한 행보를 보여 온 써스데이아일랜드는 지난 10월 MZ의 성지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2주 기간 동안 5억 원의 기록적인 매출을 올려 다시 한번 업계 회자됐다. 방향성과 자신감을 충전한 써스데이아일랜드는 내년 새롭고 차별화된 컨텐츠로 더 많은 고객과 소통을 지속한다는 전략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