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 ‘폴햄’은 올해 캐주얼 마켓을 리딩하며 매출 22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폴햄은 대형 직영 매장을 늘리고 있으며 ‘에이지리스·보더리스’를 특징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폴햄은 한국고양이보호협회와 의류 폐원단을 활용해 ‘쿨 방석’, ‘회복담요’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길고양이 공존을 위한 제작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코숏 라인’으로 아트웍, 그래픽 제품을 판매했다.
폴햄 FW 주력 아이템이던 ‘알래스카 라인’을 스트리트 캠핑 콘셉트 라인으로 확장해 우비, 침낭, 트랙셋업 등을 판매하며 아이템을 고급화했다. ‘알래스카’ 시리즈는 소재, 충전재, 핏, 디자인을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합리적 가격으로 구성했다.
폴햄은 올해 강원도 양양에서 개최된 ‘2022 고아웃 캠프’에 참가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면서 전세대와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 기회를 늘렸다.
내년에는 여성 제품을 35% 이상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폴햄은 현재 전국에 매장 278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젊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김태리와 류준열을 모델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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