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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듀, 일상의 경계 허무는 데일리룩 ... 일교차 큰 봄 아우터 
앤듀, 일상의 경계 허무는 데일리룩 ... 일교차 큰 봄 아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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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동녕, 김지원)의 앤듀(ANDEW)가 일과 일상의 경계를 넘나든 자연스러운 데일리룩을 제안해 눈길을 모은다. 시즌 신제품은 ‘Day after day’를 내건, 심플한고 편안한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프리미엄 베이직 상품군에서 제품 품질을 업그레이드시켜 고급스럽고 미니멀하다. 재택근무, 원격수업, 근거리 외출 등 다양한 상황에서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전체적으로 베이직 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다양한 TPO에 활용할 수 있다. 이너부터 팬츠, 아우터까지 구성이 다양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팬츠 제품군은 베이직한 슬림핏부터, 테이퍼드핏, 배기핏 등 핏 별로 다양하게 구성해 체형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일교차가 큰 봄을 겨냥한 아우터 라인도 대폭 강화했다. 

앤듀는 매 시즌 새로운 컨셉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패션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있다. 지난 F/W에는 자연친화적 소재를 활용한 리그린(RE:GREEN) 아이템과 프리미엄 겨울 아우터 ‘블랙라인’을, 8월에는 친환경 가치를 담은 ‘밸런스’ 캠페인을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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