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가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라인을 제안하며 업계 기대를 모은다. MSG 워너비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 이동휘와 감각적 패션 스타일로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아트테이너 윤혜진이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이미지를 함께 제안했다.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은 평소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의 매니아이자 각자의 위치와 분야에서 끊임없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두 셀럽을 만나 컬렉션 자체가 갖고 있는 아이덴티티에 셀럽 개개인의 개성과 스타일을 입어 레트로하면서도 트렌디한 데님의 매력을 선보였다.
과거의 유산을 현대적 무드로 복각해 재출시하는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은 제품마다 각각의 역사와 스토리를 지니고 있다. 시간과 함께 더 특별해지는 그래서 어제보다 오늘 더 특별한 이 컬렉션은 데님을 사랑하고 즐겨 입는 이들에게는 클래식함과 트렌디한 데님의 역사 그 자체다.
이동휘와 윤혜진이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에 대한 애정을 표하며 완벽한 핏과 포즈로 제품 각각의 매력을 완벽히 녹여 냈다는 평.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대표 타임라인 501은 데님 팬츠와 트러커 자켓부터 1950년대에서 영감 받은 트러커 재킷, 데님 팬츠, 새틴 봄버 등 다양한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제품으로 레트로 하면서도 트렌디한 데님 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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