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키즈와 가수 아이유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특별한 기부에 나섰다. 이번 기부는 블랙야크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유와의 인연으로 시작됐다. 블랙야크키즈는 패딩 점퍼와 키즈 용품 등 의류 제품 2000벌을 준비했다. 블랙야크에서 운영하고 있는 강태선 나눔재단을 통해 보호시설의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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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키즈와 가수 아이유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특별한 기부에 나섰다. 이번 기부는 블랙야크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유와의 인연으로 시작됐다. 블랙야크키즈는 패딩 점퍼와 키즈 용품 등 의류 제품 2000벌을 준비했다. 블랙야크에서 운영하고 있는 강태선 나눔재단을 통해 보호시설의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