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의 여성복 ‘라젤로(RAGELLO)’가 봄 간절기 아이템 ‘윈드브레이커’와 이너용 ‘수피마 코튼 프린트 티셔츠’를 출시, 매기 진작에 나섰다. 형지엘리트 ‘라젤로’의 윈드브레이커 점퍼는 큰 일교차에 대비한 가벼운 소재의 아우터로 팝적인 멀티 타이포와 심플한 도형을 매치한 프린트를 활용, 영에이지 감성을 부여했다.
뉴트로 컨셉의 로고가 터키쉬 네이비 컬러와 어우러져 청량감을 더했다. 라젤로는 컨템포러리 라인의 피그먼트 치노 팬츠 같이 통넓은 팬츠와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런 위크앤드 룩을 제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올오버 프린트 A라인의 크롭 점퍼와 안감 프린트한 차분한 스타일의 H라인 하프코트 등 코디아이템을 선보인다.
가성비 높은 이너용 ‘수피마 코튼 프린트 티셔츠’도 선보인다. 핑크, 옐로우, 블랙으로 구성했으며 유화 스타일의 원포인트 프린트한 반팔과 네이비 와인 컬러의 7부 소재 기장 등 2가지 버전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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