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있던 팬사인회보다 고객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이뤄졌다는 평이다. 한편, 지오투는 ‘맨즈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컨템포러리한 브랜드 감성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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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던 팬사인회보다 고객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이뤄졌다는 평이다. 한편, 지오투는 ‘맨즈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컨템포러리한 브랜드 감성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