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앤이(대표 정인견)의 여성복 ‘아나카프리’가 화사한 봄 스타일을 제안한다. ‘아나카프리’의 전속모델 배우 한지민은 지난 3월12일 진행된 영화 장수상회 제작보고회에서 청순한 여신 패션의 은은한 크림 컬러 의상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나카프리’의 크림컬러 플라워레이스 스커트와 블라우스, 그리고 심플한 자켓을 매칭 해 한지민 특유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어필, 마치 봄의 여신 같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크림컬러가 한지민의 하얗고 투명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한지민은 페미닌&모던 브랜드 ‘아나카프리’ 모델로 활동 중이며 오는 4월9일 개봉하는 영화 장수상회에서 민정 역을 맡아 윤여정과 모녀로 호흡,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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