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와 함께 선보여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에스팀이 축적된 IP경험을 바탕으로 버추얼 휴먼 전문 매니지먼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에스팀은 작년 국내 최초로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선보인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와 함께 ‘로지’의 공동 매니지먼트를 진행했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활동을 지원하며 국내 버추얼 시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평가받는다.
글로벌 인플루언서로 성장한 로지를 시작으로 지난달 ‘칠성사이다 제로’ 광고를 통해 공개된 국내 최초 버추얼 패션모델 ‘류이드’를 선보이며 버추얼 전문 매니지먼트로 확장 가능성을 예고했다.
에스팀과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가 공동 투자 및 운영하는 류이드는 날카로운 비주얼과 아우라를 자랑한다. 칠성사이다 제로 전속 모델로 출연한 광고 영상에서 매력을 공개하고 개인 SNS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류이드는 영원한 22세로 에스팀에 소속된 모델이다. 패션과 음악, 디제잉 등을 사랑하고 젠지세대 표본이다. 사이다 같은 솔직함으로 매력을 전한다.
에스팀은 추후 더욱 다양한 영역의 버추얼 휴먼을 선보인다.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와 함께 업그레이드된 기술적 면모는 물론, 다르게 선보일 버추얼 휴먼 영역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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