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은 낮춰주고 플레이 실력은 업!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레노마골프’가 한낮 더위를 대비해 선보인 자외선 차단 쿨링 아이템들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여름 액세서리로 출시한 자외선 차단 쿨링 아이템들은,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동시에 체온까지 내려주는 쿨링 기능이 추가된 기능성 제품으로 야외 플레이어들로부터 입소문이 나고 있다.
여성 전용 UV차단 제품으로 나온 ‘하늘하늘 쉬폰 라인’은 하절기 여성의류에 많이 사용되는 쉬폰 소재를 적용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해 착용 즉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모자 착용 후에도 햇빛에 노출될 수 있는 부위를 완벽하게 가릴 수 있도록 설계돼 얼굴 이외에 목과 어깨까지 가릴 수 있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원터치 똑딱이 버튼을 적용한 마스크/후드 UV차단 제품으로 플레이 중에도 자유롭게 탈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이외에 아이스원단으로 제작한 남녀공용 UV차단 제품은 팔이나 목에 간단히 두를 수 있는 쿨링 제품으로 냉감 효과가 있는 아이스 가공을 통해 기능성을 극대화했다.
팔토시의 경우, 봉제선을 없앤 심리스 기법과 3D패턴을 적용해 입은 듯 안 입은 듯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으로 플레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쿨링 스카프 또한 내장된 아이스 폴리머(냉매)가 별도의 얼음이나 냉각기가 필요 없이 물만 있으면 냉각효과가 발휘되어 언제 어디서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 준다.
레노마골프 관계자는 “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쿨링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자외선이 그대로 내리쬐는 필드에서 체온은 낮춰주고 스타일은 지켜주는 레노마골프 자외선 쿨링 아이템은 그야말로 최적의 여름 잇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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