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벚꽃축제는 27일부터 열흘간 낙동강변 벚꽃길에서 야간조명쇼, 풍물시장, 거리공연등의 행사가 예정됐다. 안동시는 현재 대부분의 공공시설을 휴관하고 문화예술 행사를 잠정 중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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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벚꽃축제는 27일부터 열흘간 낙동강변 벚꽃길에서 야간조명쇼, 풍물시장, 거리공연등의 행사가 예정됐다. 안동시는 현재 대부분의 공공시설을 휴관하고 문화예술 행사를 잠정 중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