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켓에 새로운 이정표 제시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여성복 ‘보브’가 밀레니얼세대까지 겨냥한 마케팅 전략과 상품력으로 여성복 마켓에서 확고한 입지를 굳혔다. 온라인 비즈니스의 급부상으로 디지털 전략을 짜야하는 혼란의 시대, 새로운 이정표와 희망을 제시했다.
시대적 흐름에 부합한 성공적인 비즈니스모델 제시로 그 어느 때보다도 값진 성과와 비수기 없이 연중 판매 신바람 돌풍을 일으켰다. 주목도와 상품 판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데 성공한 것.
보브는 앞으로도 ‘신선함·새로움 수혈·NEW’를 키워드로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항상 핫한 브랜드로의 육성을 도모한다. 올해 유통망 총 124개(정상77 대리점5 상설점39 면세3)에서 1040억 원의 매출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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