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골프를 입은 박성현(25. KEB하나은행)이 미국 무대 진출 후 처음으로 US 여자오픈 정상에 올랐다. 삼성물산 패션부문(대표 이서현)의 빈폴골프가 의류 후원을 하는 박성현 선수가 지난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 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달성했다.
빈폴골프는 이를 기념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빈폴골프 매장은 물론 SSF샵에서 봄여름 ‘시즌 오프’ 할인 행사에 추가로 10%를 더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삼성물산 패션부문 페이스북을 통해 우승 축하 댓글 남기기, 우승 소식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고 박성현 선수 사인 모자(3개), 아메리카노 쿠폰(100개)을 증정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