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패션창작스큐디오, 입주디자이너 선정
경기패션창작스큐디오, 입주디자이너 선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진들의 인큐베이팅 시설인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할 20명의 디자이너들이 선정됐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경기도, 양주시가 지원하고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가 운영하는 신진들의 육성 공간이다.

선정된 디자이너는 강민경(NOIXTE), 김세진(레셔날 오브제), 김영환(단 다프), 김주한(데일리 미러), 김지영(누썸), 김현상(스텝 포인트), 김희진(키미제이), 문창성(네이비스튜디오), 박경운(LIKE A SCRIBBLE), 박은주(앤앤더크라우드), 백은경(이어라사찬), 서광준(MANUEL DELUXE VINTAGE), 송승렬(캄퍼씨), 송애리(다엘), 신효영(VUI), 여은영(PICOMENT), 이민희(MUSCONE),이정록(싱클레어), 장희주(더스티모브), 홍로이(올리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