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정영훈 대표는 “런칭 1년만에 기대 이상의 성장을 달성한 만큼 본격 시장 확대를 위해 지금이 법인 분리의 최적기라고 판단했다. 오는 2018년 부터는 중국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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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정영훈 대표는 “런칭 1년만에 기대 이상의 성장을 달성한 만큼 본격 시장 확대를 위해 지금이 법인 분리의 최적기라고 판단했다. 오는 2018년 부터는 중국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