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가 이탈리아 피렌체의 편집샵 ‘루이자비아 로마(Luisaviaroma)’와 콜라보레이션을 펼쳤다. 지난 12일~15일까지 루이자비아로마가 주최하고 전 세계 패션피플(블로거, 언론, 디자이너 및 패션업계 관련 종사자)들이 총출동하는 패셔니스타 ‘파티피렌체포에버(Firenze4ever)’를 통해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처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행사 컨셉인 ‘OVER THE RAINBOW’에서 영감을 받았다, 메트로시티 시그니처인 기존 M로고 퀼팅에 클래식함과 독특함이 에디션으로 재탄생됐다. ‘루이자비아 로마’는 1930년 이탈리아 루이자 집안이 피렌체 ‘비아 로마(via roma)’에 세운 럭셔리 편집샵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