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김문환)의 ‘TBJ’가 매출에 기지개를 켜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리고 있다. ‘TBJ’는 트렌디한 블랙&화이트의 컨셉과 새로운 모델 ‘김새론’과 배우그룹 서프라이즈의 ‘이태환’을 기용해 남다름을 과시하고 있다. 시크하고 개성 가득한 스타일로 좋은 반응을 이끌며 매출에 탄력을 얻으며 관심을 모은다.
주력 아이템인 CARRY 자켓 시리즈는 기존의 ma-1 스타일의 항공점퍼를 변형한 트렌디한 오버슬림핏으로 타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디테일과 핏을 강조한 제품이다. 퀄리티 높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기획해, 좋은 반응을 보인다. ‘TBJ’는 온라인 매장을 강화하는 한편 140개 오프라인 매장을 축소해, 효율 위주로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