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와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부터 신진 디자이너, 해외 유명 브랜드, SPA 브랜드 등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디자이너 브랜드는 디자이너 특유의 개성이 살아있고, 고급 소재를 사용해 다른 오프라인 매장에서 살 수 없다는 희소성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올해 GS샵은 3분기까지 누적 취급고는 전년 대비 4.1% 성장했다. 내년은 전년 대비 5% 성장을 목표로 한다. TV홈쇼핑 사업의 방송 컨텐츠와 서비스를 디지털·모바일과 결합,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디지털·모바일 시대 성장의 키워드인 ‘고객과의 소통’ 능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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