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대표 고춘홍)가 알러지 케어 ‘슈프렐 헬스 패키지’를 내놓고 판촉에 나섰다. 알레르기 유발을 예방하는 기능성 침구인 슈프렐 헬스 패키지는 타퍼요, 베개, 이불속 3종으로 구성됐다.
독일 어드반사(ADVANSA)에서 개발한 슈프렐 헬스 소재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진드기가 성장을 막는 환경을 만든다. 초극세사 커버가 집먼지 진드기 투과를 방지해 곰팡이균과 진드기의 성장을 막아 준다. ‘슈프렐 헬스’ 솜으로, 프랑스의 T.E.C 실험실 및 독일의 환경인증기관 ISEGA의 검증을 거쳤다.
‘슈프렐 헬스 타퍼(Topper) 요’는 주니어 사이즈부터 싱글, 더블, 퀸, 킹 사이즈까지 다양하다. ‘슈프렐 헬스 베개’와 ‘슈프렐 헬스 이불속’은 슈프렐 헬스솜이 100% 충전돼, 곰팡이균과 진드기의 성장을 막아주기 때문에 위생적이며 자극이 적다. 또 커버는 모달과 초극세사 섬유를 혼합해 만든 섬유를 사용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