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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아크릴 실키얀(Silky
yarn)과 나이론 실크라이크 얀이 일본에서 개최된 국제
세미나에서 소개됐다.
영남대 김승진교수는 동일연사(대표 서옥교)와 동보섬
유(대표 백보현)가 각각 공동 개발한 실키 얀과 나이론
실크라이크 얀을 10월 3일부터 5일가지 일본 교토 기술
연구원에서 개최된 「국제 소재 세미나-International
Conference on adamced Fiber Materials」에서 발표했
다.
실키얀과 나이론 실크라이크 얀은 각각 차별화직물로
개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김영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