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디시

[주요 브랜드 13 S/S 광고 촬영 스토리] ‘별들의 전쟁’ 스타와 함께 이미지 극대화
[주요 브랜드 13 S/S 광고 촬영 스토리] ‘별들의 전쟁’ 스타와 함께 이미지 극대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V 영상 캠페인 감성 이슈
■ 듀엘

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의 여성복 ‘듀엘’이 브랜드 탄생 1주년 기념 케이블 TV 광고를 상영한다. 지난 3월1일부터 Onstyle, tvN, OCN 등 패션 관련 프로그램 주요 시간대에 브랜드 집중 노출을 통해 마케팅 강화에 나선 것.

‘듀엘’은 기존 패션 광고에서 보기 힘든 섬세한 스토리와 격조 있는 컬러감으로 브랜드만의 감도를 몰입도 높은 영상으로 표현했다. 패션, 뷰티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이 주로 즐겨보는 시간대와 채널을 통해 고차원적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는 한발 앞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CF 영상은 브랜드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 매장에서도 실시간 상영해 소비자가 다감각(multi-sensing)적으로 ‘듀엘’만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본격적인 봄 시즌에 앞서 ‘듀엘’은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고객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 위한 취지로 ‘듀엘’ 2013봄 신상품 ‘스타일 초이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셀럽들의 인기 아이템 네크리스가 기프트로 주어지는 이번 이벤트는 3월 24일까지 진행한다.

MEET THE SUNSHINE
■ 주크

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의 여성복 ‘주크’가 봄의 기운을 만끽하듯 밝고 역동적이며 활기찬 분위기의 감도 높은 영상미를 강조한 TV CF를 선보였다. 새 시즌을 맞아 지난 3월1일부터 Onstyle, tvN, OCN 등 패션관련 프로그램, 주요 시간대에 케이블TV 광고를 방영 중이다.

‘주크’의 2013 SS 캠페인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즐기고 다양한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연출하는 ‘주크걸’을 모티브로 패션뿐 아니라 스타일리쉬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자유로움과 시크한 이미지를 담았다.

런웨이와 해외 브랜드 캠페인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모델 타티아나와 함께 한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와 시즌 트렌드를 표현하는데 최상의 조화를 이루었다. 경쾌한 컬러감과 봄 햇살처럼 밝고 가벼운 터치가 돋보이는 ‘주크’의 영상은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한다.

‘나를 잊지 마세요’
■ 올리비아로렌

세정그룹(회장 박순호)의 여성복 ‘올리비아로렌’이 전속모델 수애와 함께한 봄 시즌 광고 캠페인을 본격 온에어하며, 여성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올 봄 광고 캠페인은 그 동안 꾸준히 전개해온 여성을 위한 희망메시지 ‘나를 잊지 마세요’ 캠페인의 연속선상으로 ‘아직 늦지 않았다’는 테마 아래 낚시편과 드럼편 등 에피소드 두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리비아로렌’은 이번 광고를 통해 바쁜 일상에서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보다 아내와 엄마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던 여성들에게 자신이 하고 싶고 배우고 싶었던 것들에 대해 도전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첫 번째 낚시편에서는 ‘꼭 한번 배워보고 싶었다. 아직 늦지 않았다’라는 카피와 함께 수애가 직접 낚시를 배워보며 휴일의 여유를 만끽한다. 이어 드럼편에서는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었다. 아직 늦지 않았다’라는 카피와 함께 평소 도전해보고 싶었던 드럼을 치는 수애의 활기차고 경쾌한 모습을 보여준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감성마케팅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글 여신 손예진 어필
■ 와일드로즈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스위스 아웃도어 ‘와일드로즈’가 손예진의 태국 정글 화보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와일드로즈’ 전속모델 손예진은 이번 화보를 통해 그동안 보여줬던 순수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탈피, 강하고 활동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정글에 어울리는 카리스마 넘치는 정글의 여전사를 연출,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특히 로프에 매달리는 등 거칠고 위험한 환경에도 활짝 웃어보이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화보는 ‘와일드로즈’ 홈페이지(www. wildroses.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 ‘타워’로 스크린에 이어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의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라 3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 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봄을 부르는 미소
■ 오가게

트라이시클(대표 최형석)의 패션 쇼핑몰 ‘오가게’에서 최근 떠오르고 있는 배우 신소율과 함께 광고 현장컷을 공개했다. 신소율이 모델로 활동 중인 봄 신상품 촬영현장에서는 봄의 전령사다운 상큼미소를 보여주며 매력을 한껏 뽐냈다.

올 봄, 트렌드인 비비드 컬러와 화려한 꽃무늬 프린트로 봄 분위기가 물씬 흐르는 ‘오가게’의 봄 신상품과 함께 한 신소율은 오피스룩에서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소화해내며 여성미에서부터 통통 튀는 상큼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평소 의상에 관심이 많아 종종 인터넷 쇼핑을 즐긴다는 그녀는 오가게 전속모델 뿐 아니라 초콜릿, 패션몰, 블랙박스 모델까지 광고계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상태. 2013년 각광받는 여배우로 한창 인기몰이 중에 있는 그녀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으로 그녀의 행보에 많은 누리꾼들과 관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첫 국내 모델로 노홍철
■ 크록스

크록스코리아(대표 이남수)의 ‘크록스’는 노홍철을 2013 S/S 모델로 발탁했다. ‘크록스’는 고유의 DNA인 혁신(Innovation), 편안함(Comfort), 즐거움(Fun), 컬러(Color) 등을 배가해 더욱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해진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노홍철을 통해 ‘크록스’만의 즐겁고 편안한 스토리를 소비자에게 전하고 보다 감성적으로 소통하겠다는 계획이다.

마케팅팀 신성아 이사는 “노홍철은 각종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친근하고 펀(Fun)한 이미지, 자신만의 유니크한 스타일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선정하게 됐다”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노홍철은 오는 4월 8일부터 시작되는 크록스의 보트 캠페인(Boat Campaign)의 홍보대사로서 소비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 및 ‘크록스’의 아이콘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노홍철과 함께한 ‘크록스’ 2013 S/S 화보는 4월 첫 공개된다.








연아의 W LITE 워킹
■ 프로스펙스

LS네트웍스(대표 김승동)이 전개하는 ‘프로스펙스’가 김연아의 W LITE 워킹 화보를 공개했다. 김연아는 트레이닝 자켓에 슬림한 레깅스와 가벼운 워킹화를 매치해 상큼한 봄의 느낌을 풍겼다. 민트, 스카이블루 컬러 등의 트레이닝 자켓은 청순함을 더해준다.

허리 부분에 컬러배색과 실루엣은 몸매를 더욱 날씬해 보이도록 해준다. 야외 활동 시에는 옐로우, 블루 등 강렬한 비비드컬러 아우터와 후드티셔츠, 컬러 백팩, 화려한 패턴의 레깅스를 코디하면 발랄하면서 액티브함이 가미된다. 올블랙에 치마 레깅스나 핫팬츠를 매치하면 각선미가 돋보일 뿐 아니라, 슬림하면서도 시크한 워킹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2013년 신제품 워킹화와 트레이닝 웨어는 전반적으로 밝고 산뜻한 컬러로 봄느낌을 살렸으며, 레깅스는 기본 스타일 외에도 유니크하고 기하학적인 패턴을 적용해 패션성을 더욱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