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복 1위는 ‘해피랜드’가 선정됐다. 아기들이 밝고 맑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신념 아래 1990년 런칭, 마트 98개 매장과 전문점 및 복합매장 54개를 전개하며 이 복종 최고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쌓아왔다. 편안한 디자인과 최고의 품질을 실현하며 다양한 문화 및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 유아동 : 1위 해피랜드 2위 아가방 3위 블루독베이비
해피랜드F&C(대표 임용빈)의 ‘해피랜드’가 올해 최고의 유아복 베스트로 등극했다. ‘해피랜드’는 아기들이 밝고 맑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신념과 의지를 내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토종 유아복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90년 1월 런칭이후 마트 98개, 전문점 및 복합매장 54개를 전개 중에 있다. 특히 해피랜드 F&C의 모태가 된 브랜드로 편안한 디자인과 최고 품질로 0~3세 유아패션 및 용품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다양한 문화, 사회공헌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예비 부모들을 위한 태교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형공연장, 전국주요공항, 박람회장 등에 수유실을 지원하며 엄마와 아기가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매년 홀트 아동복지회에 1억 원 가량 의류를 후원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맺고 한부모 가정을 위한 지원도 펼쳤다.
/강재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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