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는 이마트 성수점에서 ‘애니데이 에어홀’ 출시를 기념해 영화 ‘7년만의 외출’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 마릴린 먼로 분장을 한 모델이 통기성을 높인 제품 이미지를 표현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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