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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뉴욕’ 럭셔리 잇 백 첫 선
‘제시뉴욕’ 럭셔리 잇 백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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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앤코, ‘명품의 특별한 가치’ 부여

제시앤코(대표 전희준)의 ‘제시뉴욕’이 VVIP 고객에게만 선보이는 럭셔리 잡화 신상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올 초 잡화 브랜드 ‘제시앤코’를 런칭, 다양한 악세서리 및 잡화를 매장 내 샵인샵으로 제안하고 있는 ‘제시뉴욕’은 F/W시즌 브랜드의 캐릭터와 특별한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인인 고가 럭셔리 가방 6모델을 한정수량 선보인다.

간결한 라인에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이 더해진 가방은 이번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파이톤 소재부터 최상급 이태리 비담뱀피, 송아지가죽, 악어엠보 소가죽 등 소재부터 차별화 했다.

독특한 태닝기술에 의한 샤이니한 광탬감과 입체감 있는 패턴 등으로 시크하면서도 엘레강스한 디자인으로 희소성을 부여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28만~398만 원대

관계자는 “엄선된 최상급의 소재만을 사용하여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독특한 컬러감과 메탈 장식 등 고급스러우면서도 다채로운 질감으로 일상복이나 파티웨어에서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며 “시크하면서도 페미닌함과 카리스마까지 부각시킬 수 있는 장인 정신이 담긴 백으로 명품 이상의 가치를 부여해 VVIP 고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시앤코’는 시즌마다 VVIP고객을 겨냥한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을 한정 수량 선보여 차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제시뉴욕’은 올해로 런칭 13년을 맞아 전국 우량 점포를 중심으로 VVIP 고객 특별초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고객의 이름이 적힌 특별한 초대장 발송과 함께 매장 내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작은 런웨이 등 소규모 파티 형식으로 진행 되 고객과의 화합· 소통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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