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등록 ‘러브콜’ 잇따라
▲ 대회 1위 일본 아키오 노구치 선수(右), 2위 한국 김자인 선수(左) | ||
김 선수는 지난 12일 日 사이타마현 가조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월드컵대회 볼더링 경기에서 아키오 노구치(日)에 이어 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 선수는 이번 대회 참가 후 세계적 권위의 초청대회 관계자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내달 2일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클라이밍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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