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트렌드 베이직 데님으로 붐업!
‘트웨니원 진’은 청바지가 가장 잘 어울리는 나이인 21세, 사람이 가장 활동하기 좋은 온도인 섭씨 21도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모던하고 쉬크한 디테일로 ‘유지아이지’만의 감성을 스트리트적인 자유스러움과 함께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리쉬 베이직 데님이다. 특히 이 네이밍은 기발하게도 ‘유지아이지’의 2009년 모델인 이(2)하나(1)의 이름에도 걸맞고 깔끔한 디자인의 ‘유지아이지 트웨니원 진’ 라인과 매우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이번 출시한 스페셜 라인은 펜슬 핏(Pencil Fit), 스트레이트 핏(Straight Fit), 스키니 핏(Skinny Fit) 총 3 스타일로 각 라인별 백 포켓의 독특한 디테일과 장식이 특징이며 데님 특유의 워싱 기법과 컬러로 출시되어 올 봄 데님 트렌드 스타일을 연출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이하나는 이번 시즌으로 3번째 이어지는 ‘유지아이지’의 환경캠페인 ‘렛츠 그린 플러스 업(LET’S [green+] Up)’의 메신저로서 ‘해피바이러스’를 전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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