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리스, 국내 최초 돌파 축제분위기
스프리스(대표 김세재)가 창립 12년 만에 캔버스화 판매 천만켤레를 돌파할 예정이다. ‘디 데이’는 내년 1월 중순경. 이는 주 고객층이 10~20대인 점을 감안했을 때 젊은 층 대부분이 스프리스 캔버스화를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볼 수 있는 수치다.이와 관련 스프리스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천만켤레 돌파 날짜를 맞춰라’는 천만켤레 돌파일을 맞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프리스 상품권과 골든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21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진행한다.
1월 말부터는 구매금액에 따라 캐릭터볼펜, 신발가방, 신발미니어처, 캔버스숄더백, 쿠션 등을 증정하고 매주 스쿠터를 증정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2월 2일에는 전속모델 이준기, 박민영, 노브레인 등이 총출동하는 기념파티도 개최한다.
창립 12주년과 더불어 캔버스화 천만켤레 판매를 달성한 스프리스는 연간 축제분위기로 매장을 꾸미고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고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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