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대표 김기문)의 이태리 주얼리 제이·에스티나가 카피 제품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제이·이스티나는 동대문·남대문을 비롯한 서울 주요 상권과 부산·대구·광주·대전·청주 등 지방 대도시에 영업 중인 카피 제조업체 및 영업장을 대상으로 경고와 고소조치를 취하는 등 강경대응에 나섰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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