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사]
[이회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ADwalk’ 디자인 캐드시장 선도

칼라비젼, 다양한 모드창출 선택따라 ‘자유자재’

디지털 열풍으로 전 세계가 점차 사이버화 되면서 국내 섬유, 패션분야도 패션디자인 캐드의 활용도가 확산되고 있다.
과거 국내 굴지의 섬유 패션업체 및 대학 관련학과 등 그 사용범위가 제한되어 왔지만, 현재는 중소 섬유 패션업체들이 상용화하고 있으며, 패션전문학원에서는 패션 디자인 캐드과를 신설하는 등 머지않아 국내섬유, 패션디자인 분야의 일대변혁이 예상되고 있다.
‘CADwalk’이라는 최첨단 프로그램으로 국내 섬유,패션디자인 분야를 선도하는 칼라비젼 (대표 김주경).
칼라비젼이 제시하는 ‘CADwalk’은 홍콩의 하이퍼테크놀로지(Hyper Technology)사와 제휴하여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현재 국내에서 사용하고있는 타 프로그램에 비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디자이너가 지닌 감성적 표현에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고, 창의성과 독창성을 유발시킬 수 있는 다각화된 기능을 갖추고 있는 디자인 소재개발 Tool로서 신개념의 캐드시스템이다.
Window Pop-Up Menu Drive 방식으로 패션 및 섬유디자인 전문가용 CAD System으로 DB호환성이 뛰어나고 True Color Processing 및 New Color Grouping 시스템을 활용하여 다양한 컬러를 제시할 수 있으며 3D 드래핑 및 포토 그래픽 효과, 다층 패널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텍스타일 디자인, 도식화, 일러스트 등 디자인 전반적인 작업은 물론 특성에 맞는 다양한 모드들을 창출하여 선택에 따라 각각의 작업들을 규합하여 제품디자인이나 맵 등을 만들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이미지화된 아이콘 기능, BMP, JPEG, TIFF 등 다양한 포맷을 선택, 또는 저장할 수 있으며 컬러의 제한 없이 시스템컬러 라이브러리, 팬톤컬러 라이브러리가 저장되어 있어 출력된 컬러를 미리보거나 원하는 컬러만을 따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