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5일 제주도 구좌읍과 성산포 일대에서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자연산 대물 전복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전복은 1미당 무게가 700~800g으로 일반 전복(7~80g)의 약 10배가 크다. 16일부터 총 10미를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100g당 5만3000원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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