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Parade of Nations’가 20일 안국동 삼성래미안문화관에서 52개국 대사부인들이 민족의상을 선보인 패션쇼로 진행됐다.
성주인터내셔날과 제일모직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이해찬 국무총리부인,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부인, 이명박 서울시장부인, 김화중 청와대특보,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부인과 국내외 VIP, 정재계 인사, 글로벌 기업 임원 등 400여명이 참가, 성황을 이뤘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1회 ‘Parade of Nations’가 20일 안국동 삼성래미안문화관에서 52개국 대사부인들이 민족의상을 선보인 패션쇼로 진행됐다.
성주인터내셔날과 제일모직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이해찬 국무총리부인,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부인, 이명박 서울시장부인, 김화중 청와대특보,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부인과 국내외 VIP, 정재계 인사, 글로벌 기업 임원 등 400여명이 참가,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