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디시

비와이씨, 한남용씨 공동대표 선임외..
비와이씨, 한남용씨 공동대표 선임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와이씨, 한남용씨 공동대표 선임 ▲비와이씨가 현 고진석 사장과 공동대표로 베비라 사장인 한남용<사진>씨를 선임했다. 한 사장은 창업주인 한영대 회장의 장남으로 고려대, 한양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비와이씨와 베비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한 사장은 지난 17일부터 베비라와 비와이씨를 오가며 총괄책임을 맡고 있다. 톰보이 별도법인화, 총괄 조환수씨 내정 ▲톰보이(대표 최형석)가 패밀리 브랜드인 ‘톰스토리’를 분리하고 별도법인을 설립한다. 톰보이는 이를 위해 국제적 감각을 지닌 전문 경영인으로 조환수씨를 총괄임원으로 내정했다. 조환수씨는 미국 버클리 대학을 졸업하고 이랜드 미주 지사 입사를 시작으로 닉스인터내셔널의 ‘쏘베이직’과 더 베이직하우스의 ‘베이직하우스’ 런칭 멤버로 활약해오다 최근에는 행텐코리아의 총괄 이사로 재직했다. 美 명품 웨딩 브랜드 ‘베라왕’ 국내 상륙 ▲씨앤브이(대표 정미리)가 오는 25일 롯데 명품관에 미국 웨딩 브랜드 ‘베라왕’을 입점한다. 베라왕(VERA WANG)’은 미국의 럭셔리 웨딩 브랜드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아이웨어, 향수, 가구, 가구, 액세서리, 테이블 웨어에 걸친 토틀 컬렉션을 전개한다. 이번에 입점 예정인 에비뉴엘에서는 파티웨어와 웨딩 드레스를 중심으로 판매하며 일부 대여도 진행한다. 오는 6월 청담동에 직영점을 오픈, 전 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삼양모피, ‘05/06 F/W 삼양 퍼&패션’ ▲삼양모피(대표 이영일)가 내달 12∼14일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05/06 F/W 삼양 퍼&패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신제품과 모피 트렌드를 선보이는 자리로 200여점의 제품과 이태리, 홍콩 브랜드를 전시한다. 특히 모피 원자재에서 퍼가먼트, 우븐콤비, 가죽콤비, 리버시블 니팅 아이템, 퍼 액세서리, 퍼 트리밍 등 모피와 관련된 모든 제품이 소개된다. 멀티 컬러의 믹스 제품과 더욱 정밀해진 그루밍 기법을 활용으로 다양한 소재의 모피가 전시될 계획 스케쳐스, ‘바이커즈 스폭스’ ▲스케쳐스에서 ‘BIKERS-SPOKES(바이커즈 스폭스)’스니커즈를 출시했다. 액티브 라인의 ‘바이커즈 스폭스’스니커즈는 낮은 굽을 적용한 것이 특징. 또 깔끔한 디자인과 쉽게 조절 가능한 벨크로 클로져는 세련됨과 활동성을 강조했다. 화이트 바탕에 블랙과 레드의 조합, 그레이와 블루의 조합으로 전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Ralph Lauren, 드라이빙 슈즈 출시 ▲리복코리아(대표 마이클콜란)가 진행하는 랄프로렌 풋웨어에서 ‘레나(RENA)’, ‘리들러(Ledler)’, ‘우드로에(Woodroe)’, 세 가지 스타일의 남, 여 드라이빙 슈즈를 선보인다. 랄프로렌 블루라벨의 ‘레나’는 여성용 드라이빙 슈즈로 이번 봄 화이트와 라임컬러 등 화사한 색상을 선보여 일상생활에서도 패션 포인트로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폴로 랄프로렌의 ‘리들러’와 ‘우드로에’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남성용 드라이빙 슈즈이며, 깔끔한 메탈 밴드 장식과 섬세한 스티치로 마무리되어 고유의 클래식한 로퍼스타일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선보인다. 또한 ‘폴로 스포츠(POLO SPORT)’라인에서는 패션 스니커즈 ‘버베나(Verbena)’와 ‘에어 스트림(Air stream)’을 출시했다. 동아TV, 명품컬렉션 정기 방송 패션전문 케이블채널인 동아TV가 21일부터 매주 월·화 오후 2시와 오후 6시10분에 파리, 밀라노, 뉴욕에서 열린 ‘05∼’06 F/W 명품 컬렉션을 방영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프라다, 펜디, 베르사체, 샤넬, 구찌, 루이비통, 셀린느, 돌체&가바나, 크리스찬 디올, 아르마니 등 명품패션브랜드와 미우미우, 미쏘니 등 패션쇼가 소개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