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코글로벌(대표 박상래)의 ‘해피앤코’가 드라마 협찬한 피기 파자마로 연일 대박을 터트리며 매출력을 과시하고 있다.
TV 드라마 ‘천생연분’에서 배우 안재욱과 황신혜가 입고 나왔던 깜찍하고 컬러풀한 커플 잠옷을 시작으로 국내 내놓으라 하는 정상급 스타들이 ‘해피앤코’의 잠옷을 찾았다는 것.
이와 더블어 소비자들에게도 확실한 브랜드 어필로 92%라는 경이적인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해피앤코’는 디자인과 제품의 우수성이 소비자들과 패션리더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주었다고 자체평가한다.
호주에서 들어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소재의 차별화를 통해 해피앤코 만의 생산 시스템과 노하우로 브랜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파자마의 가격은 싱글 기준 상,하복 한 벌이 9만8천원. 원피스 잠옷이 8만6천원으로 지난 2월말 Piggy 파자마로 1천5백장을 출시한 후 리오더 3천5백장을 추가로 총 5천장 물량 기준으로 판매를 종결지을 예정이었으나 대리점과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요구에 3차 리오더 Total 10,000장의 판매에 돌입, 현재까지 판매율 92%에 이른다.
아울러 파자마의 연속 시리즈로 Little Princess, Piggy 7부 제품이 그 인기도를 지속시키고 있다. 해피앤코는 커플 잠옷에 이어 방송 PPL 마케팅을 통한 제품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무대 전체를 셋팅했다. Fun & Innovation 이란 브랜드 컨셉이 지금의 트랜드와 일치함으로 ‘해피앤코’에 대한 선호도가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호주의 잡화 및 홈데코레이션 브랜드로 국내 소개 됐으며 올 봄부터 캐주얼 중심의 의류 제품을 국내 생산해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