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열린 '상하이 인 프리뷰' 행사에서 현지 바이어 관심 집중
올 하반기 본격 진출 위한 조직 확대개편 단행
베이직하우스가 스포츠 라인 고객몰이를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 상해 시장공략을 성공적으로 확대시켜 나가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은 중국 상하이마트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섬유패션대전(Preview in Shanghai)'에서 중국 유수 백화점과 바이어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으면서 내년 초로 계획했던 중국시장 진출을 올 하반기로 앞당기기로 했다.
베이직하우스의 도상현 전무는 "상하이 인 프리뷰 행사 이후 태평양백화점을 비롯 상해의 28곳 바이어들과 후속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부터 상해 주요 백화점과 가두점에 대형샵을 개설,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베이직하우스는 청도 및 상해지사로 구성된 생산공장 중심의 중국지사를 영업본부 및 경영지원팀을 새롭게 신설해 확대 개편하는 등 인원 보강도 본격화시켰다.
중국법인을 총괄 지휘할 총괄 법인장에는 박기성 이사를, 영업담당 본부장에는 이수각 이사를 각각 승진, 임명했으며 중국지사의 원활한 영업지원을 위해 경영지원팀장에 이동주 차장을 영입했다. 또한 김두식차장을 청도 지사장으로, 김영현 차장을 상해 지사장으로 각각 발령했다.
베이직하우스의 박기성 이사는 "지난 PIS 행사에서 베이직하우스의 품질, 가격, 디자인 등에 대해서는 현지 전문가들이 높이 평가한 만큼 중국시장에 맞는 마케팅 및 영업전략을 수립해 장기적인 전략으로 시장 공략을 해나갈 계획"이라며 "국내에서 런칭 3년 만에 캐주얼 업계 1위로 올라선 베이직하우스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중국 패션업계에서 한류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각오를 피력했다.
/김임순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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